ng 장면들을 보니,,

조회 수 3154 2004.02.11 22:55:45
천계팬
극중 송주의 터프함에 자주 부딪치고 넘어지고 하면서도
한번도 화내지 않고 웃어 넘기시더군요..
어떤 상황에서도 작품을 먼저 생각하시는 것 같고
상대역을 편하게 해주는 연기자라는걸 다시한번 깨달을수 있었어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청아한 지우

2004.02.11 23:02:05

저도 느꼈어요
지우씨는 넘어지고 부딪히고 하더라도 절대 얼굴 한번 찌푸린 적이 없어서 저도 ng보는 내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맘이 어찌도 저리 고운지....그래서 하나 저도 배웠어요....세상을 조금만 더 긍정적으로 살자고!!! (그래도 상식 벗어나는 사람들은 빼구)

로미

2004.02.11 23:53:44

참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염^^*
구래서 지우언니를 좋아하는거구염^^*

지우님팬

2004.02.12 10:15:25

지우언니는상대 배우랑 피디님응 아주 편하게 해 주는 연기자인거 가애요..
그래서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고 하시는 드라마마다 대박인거 가아요..

초록잎

2004.02.13 13:39:51

송주는 넘 터프 한거 같아여. 안경두 넘 콱 잡아빼구.... . 감독님두 그러구 지우언니두 "쫌 살살해" 라구했져. 담엔 멋있구 좀더 부드러운파트너 만났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00 짜증난나눈..ㅠ.ㅠ [1] 정유진 2002-03-30 3020
399 부탁이 있는데여... 타조눈 2002-03-31 3020
398 즐거운 밤입니다..^^ [1] 아르테미스 2002-03-31 3020
397 저도 이름 바껐습니다~ [8] 차차 2002-04-01 3020
396 생년월일루 알아보는..나의 꽃말..탄생석.등등등.. [9] 지우♡ 2002-04-03 3020
395 아이디에 그림 어케넣어요~ 송하권 2002-04-04 3020
394 방금 쓴글 취소^^ 지우수현 2002-04-15 3020
393 어유 통일통일??!! 지우수현 2002-04-15 3020
392 내가 생각한 지우언냐의 예쁜모습들... [8] 마르스 2002-04-18 3020
391 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4] 크런키^^ 2002-04-18 3020
390 힝.. 포포리 2002-04-20 3020
389 저 외도 잘 다녀오겠슴다... [7] 마르스 2002-04-21 302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