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3.06.01 01:33

언니! 주일을 준비하다 잠깐 들렀어요 오늘 선교사님께 너무나 좋은 말씀을 듣고 힘을 많이 얻었어요
좋은시와 지우의 환한얼굴! 정말 감사해요
지우를 위해 기도하며
오늘 하루 마무리합니다.
앞으론 잠수 하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