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5 07:33

낯익은 닉네임이네요 너무 반가워요ㅎ늦은나이에 새로운 도전에 따르는 역경도 많겠지만 거기서부터 얻는 배움도 많을거라 생각드네요 욱님의 앞날을 힘껏 응원합니다~~ 


저도 가끔 스타지우에 오면 예전 글듵 영상 보며 예전 지우님 활동 활발하실때가 그립고 그당시 제 어렸던 시절도 생각나서 가슴이 뭉클해지고 그래요

요새는 지우님이 예전만큼 활동이 활발하지않아 스타지우도 고요하네요 

지우님도 배우인생으로서도 고민이 많은 시점이 아닐까 싶네요 

팬들은 그저 지우님을 다시 작품으로 볼수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