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어제 채팅방에 계신분들은 저를 아실겁니다.
어제 유리 기분두 모르고 뺏어서 늦게 까지 채팅을 함께한 장본인 입니다-.-;;
어제 갑자기 말로만 듣던 분들을 만나서 정말루 반가웠습니다
현주님, 현경님, 차차님, 영미님 그리고 솔직히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여
죄송합니다. 이분들은 뭐 특별한것 없이 유리가 하두 이야기 해서
잘 아는것 뿐입니다. 지금두 간신히 유리가 겨들어와서 합니다. 어제
그렇게 하구서는 컴퓨터에 암호를 걸어놓았더군여-.-''
유리가 지금 들어와서 간신히 합니다. 게임한다구 하구 어제 너무 잘 대해 주신것 같구
또 한편으로 저로 인해 어제 많이 어수선해진것은 아닌지 걱정 되더라구여
할말이 많지만 오널두 유리가 몸이 좋지 않아서 눈치보면서 쓰고 있습니다.
오널 거의 반 죽음 상태가 되어서 들어오더군여 저는 또 눈치없은 행동을 해서 유리에게
엄청 혼났습니다. 어제것과 함께 다 혼났지여
저에게 막 화를 내더군여 아까 눈치 없이 행동한것과 어제 자기 성적불어버린거과 함께 어쩐지 어제 순순히 넘어가더라니~~
지금 체육시간에 오래달리기 1200M 하구와서 거의 기절하기 직전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여 오늘은 저 여기 못옵니다. (친구들과 술 한잔 하러 갑니다.) 그럼 오늘 유리랑 즐겁게 지내세여
오늘은 유리랑 즐겁게 보내세여~~
어제 유리 기분두 모르고 뺏어서 늦게 까지 채팅을 함께한 장본인 입니다-.-;;
어제 갑자기 말로만 듣던 분들을 만나서 정말루 반가웠습니다
현주님, 현경님, 차차님, 영미님 그리고 솔직히 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여
죄송합니다. 이분들은 뭐 특별한것 없이 유리가 하두 이야기 해서
잘 아는것 뿐입니다. 지금두 간신히 유리가 겨들어와서 합니다. 어제
그렇게 하구서는 컴퓨터에 암호를 걸어놓았더군여-.-''
유리가 지금 들어와서 간신히 합니다. 게임한다구 하구 어제 너무 잘 대해 주신것 같구
또 한편으로 저로 인해 어제 많이 어수선해진것은 아닌지 걱정 되더라구여
할말이 많지만 오널두 유리가 몸이 좋지 않아서 눈치보면서 쓰고 있습니다.
오널 거의 반 죽음 상태가 되어서 들어오더군여 저는 또 눈치없은 행동을 해서 유리에게
엄청 혼났습니다. 어제것과 함께 다 혼났지여
저에게 막 화를 내더군여 아까 눈치 없이 행동한것과 어제 자기 성적불어버린거과 함께 어쩐지 어제 순순히 넘어가더라니~~
지금 체육시간에 오래달리기 1200M 하구와서 거의 기절하기 직전입니다
그럼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구여 오늘은 저 여기 못옵니다. (친구들과 술 한잔 하러 갑니다.) 그럼 오늘 유리랑 즐겁게 지내세여
오늘은 유리랑 즐겁게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