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

2002.03.14 22:17

그냥 가려다가 결국 못참고 한마디하고 간다눈...병헌님이 어딜봐서 지우님한테 기댈것 같은가요...흐미 열받는다눈...그리구 울 병헌님 무게잡는게 아니라 타고난 기품이라눈 ㅋㅋㅋ 근데요. 용준님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울 병헌님 이런식으로 비교하지 말았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아날을 제대로 본 사람이라면 님의 지우&용준 사랑만큼 지우&병헌을 사랑하는 이들이 아직 많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