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3.14 21:24

성희 반갑구나..
부모님 품을 떠나 고모님댁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잘해주시겠지만 부모님이 많이 그립겠구나.
더 절이 많이 들겠는 걸 ,책임감도 커지고..
다시 일주일동안 건강하게 지내고 다음주에 또 만나자...
성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