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4.03 22:36

오늘 날씨가 추워서 저도 걱정많이했습니다.
너무들 고생많이하셨지요.
같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할따름입니다.
지우씨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마 자식들이 그복 다받으리라생각합니다...
정말정말 고생들 하셨구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