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또니

2004.04.03 22:55

황사에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 고생이 크셨죠?
배급 받으러 많은 분들이 오셨나 보네요..ㅠㅠ 많은 손길이 필요할 때인데..
둘째가 어리다는 핑계로 봉사는 멀찌기 밀어둔 저..
반성이 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