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4.11.06 19:00

멋진 슬라이드를 감사합니다.
나에 있어서도, 금년의 이 한해는 최고의 한해입니다.
뭐니뭐니해도, 한국을 이 정도 가까운 시일내에 느꼈던 것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지우님의 덕분입니다.
지우님과 만나, 1년째, 나의 인생이 크고 좋은 방향으로 전환한 해였습니다.
일본에서는, 매일과 같이, 지우님의 선량한 행동이 보도되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앞으로도, 지우 공주님, 우리 일본인 팬의 (일)것을, 잘 부탁드립니다군요.
그리고, 이 슬라이드를 아무쪼록, 일본에 UP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