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조회 수 3147 2002.05.11 14:18:56
밤인지 새벽인지 모를 시각까지 무에 그리 떨 수다가 많았던지
졸린 눈 비벼가며 챗을 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우 씨에 대한, 또 즐거운 모임을 위한 이런저런 애기도 주고 받고
서로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겐요...^^
반갑게 맞아주신, 그리고 허물없이 얘기해 주신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정팅에 꼭 오셔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차모양, 벼모양 너희들 지금 졸립지?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댓글 '1'

차모양

2002.05.12 02:09:48

오호호..;;;; 저희야 그시간이 제일 팔팔 날땐데.. 졸립겠어요? 학교서나 쪼메(?) 졸리웁지요.. 어쨌던. 어제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24 너무 갑작스레 일어난 일... [2] 초지일관 2002-12-21 3025
523 지우님이.... 힘내라고... [8] 꿈꾸는요셉 2002-12-23 3025
522 지우언니 축하해용~~~그리고 사랑합니다*^^* [2] 삐노 2003-01-01 3025
521 Hi [6] fannie/michelle 2003-01-10 3025
520 사랑합니다 [5] 바다보물 2003-01-14 3025
519 55555~~~jiwoo onni,why you cut your hair so shortly??? [7] cici 2003-01-16 3025
518 청춘이란..... [6] 맑은 눈물 2003-01-21 3025
517 꼭 읽어주세요....!! [22] 스타지우 2003-01-22 3025
516 현주누나 기대는 곧 실망??? [4] 정유진 2003-01-22 3025
515 스타지우의 성숙미가 물씬^^ [5] 앨리럽지우 2003-01-22 3025
514 아..스타지우홈피 새로만든걸 추카한다는듯이..전주는 함박눈이... [7] 정유진 2003-01-22 3025
513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현주씨~~ [9] 운영자 미혜 2003-01-22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