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지기

2004.04.01 19:57

언니, 봄 비라 하기엔 많은 비가 오네요.
우째 이리 내 마음 알고 근사한 작품을 올려 주셨네요.
아시아의 공주인 지우씨에게 빨리 근사한 왕자님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야 겠어요.
울 아들이 무지 좋아해서 매일 듣는 노래랍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남은 시간 평안히 보내시고,내일 수고 많이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