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14 22:18

저는 울 지우와 작품하는 사람들은 다 이쁩니당~ 왜냐..다 작품하면서 울 지우랑 친해졌을텐데....... 내 친구 누가 욕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울 지우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 호호~ 그리고..지우님만의 공간은 좀 남겨두자구요~ 그녀도 사생활이 있는 우리와 같은 사람일진대..사랑도 하고..때론 이별도 하고..그렇게 계속 성장해 나가는 것이겠지요....^^ 우리 가족들..편안한 밤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