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순간이 다가오고 이씀미다..아힛..;;

쥔짜 오랜만에 글쓰려니까 몬가가 쫌 어색하겅..;;
헤헤~

오늘 모의고사를 봤는데 기냥 언어점수가 안올라서
가슴이 아파서 인터넷섭듣다가..어찌저찌하다보니
이시간에 여길 와있네여..

맨날맨날 뻔질나게 드나들다가
오랜만에(요고이 오랫만에가 아님니당..모의고사서 틀렸던 아푼 기억있눈 맞춤법..;;)갑자기 들어와서 글쓰려니깐..^^ㆀ

진짜 지우언니글구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많고 암튼 입이 간질간질 해써요..ㅋㅋ

14일만 참으면 수능이네요~
막판 스퍼트..그리고 하루를 열흘처럼 살아서
수능 고득점 dreams come true 글구 돌아오게씀다
으헹..하고 시픈 야그가 마구마구 떠오르나..자제하고 돌아가게씀미당ㅋㅋ

요즘 저 재수생 본연의 모습으로돌아가
초췌200%에 관절염에 안쑤신데가 엄씀당..ㅋㅋ 재수하면서 할머니가 다대써요..ㅋㅋㅋ

저 갈께요. 글구 11월 6일날 수능 잘 보구 기뿐맘으로 요기 들와서 글 남길께용..^^
저 잊어먹음 안대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