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09 08:23

캔디는 뭘 입어도 이쁠껴.... 아름다운 캔디의 멋진 활동.. 기대하면서... 근데... 캔디야... 운전에 미숙한 난 눈만 오면 왜이리 다리가 펴지질 않니? 아름다운 눈 많이 만끽하고... 즐거움이 너의 마음과 생활에 가득하길 바래... 예쁜 딸에게도 안부 전해줘.. 요셉이모가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