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2.10 11:44

수와로님... 그렇게 멀리 계셨군요. 인터넷상이 거리의 멀고 가까움을 느끼지 않게 해 주니... 고마운 일인가요.. 반가워요. 우리 지우님안에서 행복하시고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