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2.10 15:12

수와로님. 멀리서도 이렇게 지우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이 있다고 생각하니 든든하네요. 언제 뵐수있을진 모르겠지만 저도 두아이의 엄마인데요. 여기는 엄마들이 많거든요. 지우에 대한 사랑 오래오래 갈수있도록 바랄께요.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