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2.11 16:42

수와로님...멀리계셔도 가깝게 느껴지는건 지우씨에 향한 같은 마음을 갖고 있기에 가능했던거 같애요..그~쵸..ㅎㅎㅎ 님의 글에서 영화 속에 멋진 풍경이 그려지네요.저도 오늘은 그 속에 수와로님을 함께 그려볼께요.늘 건강하세요.그리고 우린 늘~~ 같은 공간 머물고 있으닌까..조금만 그리워해요.ㅎㅎㅎㅎ 사랑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