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2.12.12 08:47

요즘들어 부쩍 더 수와로란 이쁜 이름과 만날수 있어 즐겁네요..^^ 이름 너무 잘 지으셨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 군요.. 돌아보면 빌딩과 차밖에 없는 곳에 사는 저는 무지무지 부럽네요...^^ 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