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2.07 12:02

바뀔때마다 거는 기대.
그기대가 항상 무너졌지만
그래도 이번엔 신뢰가 가네요.
달맞이언니처럼 뚜껑을 닫을때를 지켜봐야겠죠.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