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4.01 19:55

벼리야 ..
오늘 수고했어요 ..
써빙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
불편하신 할아버지들을 다정하게 안내해 드리는 모습 정말 이뻤단다 ..감사하는 하루였어 ..20대 ~~우리벼리 .우리애정이 오늘 정말 함께 해줘서 언니 정말 마니 흐뭇했단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