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24 00:19

언니...연수와 민철 이젠 아주 편안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있을꺼라 믿어요.
찔레꽃님....우리 함께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해요.
언니두 행복한 밤 되시구요. 찔레꽃님두 행복한 밤 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