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9.24 16:10

지우씨가 드디오 비행기에 오르셨군요.
좋은 일로 가셨는데... 이리 마음은 허전한지...휴
정말 알수없네... 이 변덕을...
현주씨..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구요.
담에 언제... 또 지우씨를 응원하러 가는 날...
그 날엔 꼭 함께 하리다...
조심해서 돌아오시구려...
그럼 나도 이만... ^^
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