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02.06 16:59

아무튼간에 지우님의 유진은 잊을수없다니까요.
맑고 고운가하면 남행열차 부를땐 터프하기까지하구..
지우님의 새로운 면이 많이 부각될수있는 대작을 만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경희님 덕분에 감상 잘하구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