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2.25 14:45

정서와 송주의 짧았던 행복의 시간이 방송되었군요.
잠깐의 행복 뒤에 찾아오는 정서의 아픔..그리고 송주의 아픔..태화의 아픔..
세 사람이 각자의 캐릭터에서 너무도 열심히 열연해 준 덕분에
아주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 천계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서와 송주의 넘 사랑스러운 모습을 올려주신 경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