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이제나 저제나 된장찌개가 아닌 도경씨가 끓여줄 김치찌개 기달리느라,
나쵸에 물로 불린배에 뒷목땡김 현기~증세를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는 울 진욱씰 어쩐다죠.

진욱씨 어젠 도서실에서 책찿다가 쏙 들어온 글귀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않는다" 가 였는데..빨리 빨리 빨랑 빨랑~대쉬여요.
상대의 "내가 무슨맘을 먹고있는지 그게 왜 중요해요? 나 신경쓰지말고 자신있으면 대쉬해요', 도 들었겠다..









  
♬Hello/Kim, Bum Soo (김범수의 하루를 번안한 곡입니다.)


댓글 '2'

카라꽃

2007.06.30 15:49:14

해야님 제가좋아라하는노래 감사히 듣고가네요.
전그저 지성,도경입니다.

해야

2007.06.30 15:55:38

저는 둘다!이면 안되는거죠.
선택권없는 저라 그녀가 택하는 쪽이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9 좋은글 몇개 [7] 박혜경 2003-02-17 3035
498 겨울연가11회 [3] 온유 2003-03-03 3035
497 설운도 시츄 보여드릴께요.. [7] 정아^^ 2003-03-05 3035
496 지우님 예전 동영상 시리즈 8탄 -SBS TV 영화 메시지 1-5 [6] 운영자 현주 2003-03-12 3035
495 지우님 예전 동영상 시리즈 8탄 -SBS TV 영화 메시지 2-3 [8] 운영자 현주 2003-03-15 3035
494 컴퓨터의 폭발..;; [6] ★벼리★ 2003-03-20 3035
493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는 것들의 가치를 아는 것이기에... [6] 코스 2003-03-20 3035
492 신난 벼리..지우언니 사진..ㅋㅋ [6] ★벼리★ 2003-03-28 3035
491 허접한 코스의 후기랍니다. [15] 코스 2003-04-01 3035
490 아프리카 랠리 [1] 앨피네 2003-04-19 3035
489 정말 아름답고 공감하는 말들.. [6] 작은지연 2003-04-21 3035
488 너므 피곤한 하루하루 [4] ○ⓔ뿐어키○ 2003-04-25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