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12.22 14:10

저도 천국의 계단이 끝이나고 님의 글을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천국의 계단을 다르게 느낄수있는 재미를 못 본다는 건 너무도 허무한 느낀이랍니다.
님...많이 바쁘지 않으시면 부디..좀 올려주세요..
월,화의 허허로움을 채워주세요..
지우님의 홈피에서 맛 볼수있는 유일한 최고의 맛을 잃고싶진 않습니다.
님의 글을 아주 많이 사랑했고 그립습니다..
글을 꼭 볼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