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작품 속에서 빛나는 지우씨...

조회 수 3024 2005.02.28 14:07:06
nalys
이런 저런 드라마들을 보다 보면
여지없이 지우씨를 대입해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지우씨라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
지우씨의 표정과 목소리를 상상하면서...
그래서인지 쉽게 다른 드라마에 몰입하기가 힘드네요.--;;

그때마다 생각나서 만들어 본 사진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12'

윤성진

2005.02.28 14:18:43

와~~~~ 우~~~~ ^^

kk

2005.02.28 14:21:16

지우씨 아름다워요. 감사함니다

꿈꾸는요셉

2005.02.28 15:17:12

심혈을 기울인 날리스님의 모습이 드러나네요.
지우님의 사랑스런모습을 더욱 극대화하게 만드시는 작품 고마워요

푸르름

2005.02.28 15:21:10

모두다 소중한 사진들이네요

비나이다~~~비나이다~~~
"101번째 프로포즈" 왕대박 나게 해주세요.

liz

2005.02.28 16:17:18

Thank for sharing.Nice Wallpaper



달맞이꽃

2005.02.28 19:46:27

날리스 ..날이 많이 풀렸어요
봄 볕이 얼마나 따스하고 다정하든지요
날카로운 겨울과는 넘 성격이 대도적입니다 ..후후~
오랜만에 느껴 보는 화사한 태양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해주네요
곧.. 아지랑이가 가물 가물 피어 오를것 같더군요
오~~~우~~ 지우님이군요
내 안에 지우님 .후후~
내일은 일루이, 디올 .매장으로 딸냄이들이랑 지우님 보러 갑니다
일루이에 지우님 사진이 이쁘다고 난리들이구요
디올 사진도 은은하니 신비스럽다고 난리 들이라 날 잡아 버렸어요
딸냄이들 보챔도 장난이 아니구요..^0^

코스

2005.02.28 20:45:18

와~ 너무 예쁘다..ㅎㅎ
nalys님~ 작품을 올리시는 날 많은분들이 행복해 하시는거 아세요?
특히 해외분들은 nalys님의 작품으로 사진첩을 만들기 바쁘답니다.
nalys님~ 멋진 작품...즐감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푸르름님..기원에 함께 힘을 실어서~
"101번째 프로포즈" 왕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김문형

2005.02.28 21:26:39

날리스언니....
우째 이런 솜씨를 지니셨나요? 부러워죽겠네요...
갠적으로 겨울연가에서의 지우씨 모습중에 젤루 좋아하는 표정이네요.
나이를 거꾸로 먹는 지우씨.. 어떤 모습을 봐도 질리지가 않으니 어쩌죠?
저도 일루이매장도 가고싶고, 디올매장도 가고 싶은데...
쓰린마음을 날리스언니의 작품으로 달래볼께요...

jenny

2005.02.28 23:00:24

Thanks for sharing all these beautiful wallpaper!

도하

2005.03.01 00:37:23

첫번째, 세번째....
방안 액자에 끼워두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이쁜데 저래놓으니까.....
에잇!!
현실감이 너무 없어져 버려서......
저러니까 천사가 되버린거 같아서....
오히려 우울해집니다^^;;;

정아^^

2005.03.01 04:09:22

날리스님의 사진속에 모두 다른 지우언니의 모습 너무나 아름답네요~^^

rosa

2005.03.01 08:13:55

날리스님^^**
저도 님의 멋진 솜씨 부럽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격조 있는 지우씨 모습 보고 갑니다
정말 감사해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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