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야~ 니가 아플때는 너에게 보약을 타주고 비가 올때면 우산이 되어주고 니가 힘들어 할때 너의 곁에서 위로를 해줄께~ 니가 혼자오게 될때면 버스 정류장에서 너를 기다릴꺼야 너에게 내 사랑 모두를 주고 싶은걸~ 혹시나 밤에 도둑이들면 어쩌나 해서 너의 집앞에서 지켜줄꺼야 니가 하는일이 다 잘되도록 밤낮 신령님께 빌꺼야~ 너의 짐이 무거우면 내가대신 들어줄께~ 너를 지키기 위해서 라면 무슨짓이든 할꺼야~ 왜냐구? 난 네 수호천사거든~~^^ |
우리 지우언니의, 또..우리 언니들의, 또 우리 동생들의, 또.. 사랑하는친구들의..
든든한 수호천사가 되지는못하지만..
그런 든든한 수호천사가 항상 함께하도록 기도할께요..
아린언니..무지..아주..엄청 생일 축하하구요..
우리가족들..항상, 매일, 매 순간마다 행복하길바래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