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9.26 14:55

혜경님.. 오랜만인가요?... 잘 지내고 계시죠? 행복한 사람이 될래요.. 그래서 눈뜨고 맞이하는 아침을 좋아하기로 정했어요... 말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