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4.11 09:34

코스님에 그 어여쁜 목소리로 함 간청해 보심이 좋았을걸 달맞이도 아쉽네요 ..착한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더 큰것이라 생각하는데 .어른들에 말씀을 거역해야 집안만 시끄러워지고 집안에 편화를 위해선 꼭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후훟후~~내가 코스님이 기특하다가도 삼천포로 바지는 통에~~~~당신 하나두 안착혀 ㅋㅋㅋㅋㅋ알고는 있지 ..히히히~~365일 당신에 이벤트가 나두 심히 불안하지만 그래도 님에 열정을 봐서라두 눈감아 주는 수밖에 ㅎㅎㅎ그리고 제사는 한번에 몰아서 하믄 안되지라 ㅎㅎ암말도 못하길 천만 다행 ㅎㅎㅎㅎ당신이 지금에 행복을 누리는것이 조상님 은덕이라면 고리 말 못하지 .그쵸? 잘했어요 ..힘들어도 할 도리는해야지라 ..힘든 당신 .오늘은 집에서 푹~~~알찌? 빨빨거리고 다니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