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

2003.01.03 23:15

코스님 저 오랜만에 댓글다는것 같은데...아닌가...저 코스님집에 자주 들려도 되죠..이음악이 오랜만에 듣는 것같은데 아닌가...지우언니사진 열심히보고 가요..그럼 좋은꿈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