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가족이신 욕시미님 생일이랍니다..

조회 수 3045 2001.10.23 17:24:58
운2
아휴..내정신좀 봐요..어제 낼 일어나서 글을 써야겠군 했었는데..이제 해가 질때가..
다되어가는 지금에서야 기억이 나는거 있죠...욕시미..미안~

얼마전에 직업상... 우리방의 챗팅프로그램이 궁금해서 잠시 들렀다가..발목잡혀버린..
욕시미..      (다들 기대하세요~ 29살 남자랍니당..다들 29살 남자라니깐 드래곤님이냐구 묻던데..
                29살 남자는 드래곤님말구도 많습니당..ㅋㅋ)
스타지우 소띠모임의..멤버가 한명 더 추가되는 순간이었습니당..
요즘들어..이 방에 발을 내 딛은 자체를 후회할듯...왜냐믄...제가 요즘 일을 많이 부탁하고
있거든요...호호..욕시미..고맙당...멋찌게~만...해다오~ 아린언니가 술 사줄겨.ㅋ.ㅋ

욕시미..오늘두 아마..회사에서 프로그램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겠군..
이런날 애인이랑 만나야하겠지만..욕시미님 애인이..지방에 산다니..아쉽겠군..

생일축하한당....재훈아~  (욕시미이름이 재훈이라나 모라나..나만 알구 있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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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평생지우유리

2001.10.23 17:26:39

축하해여~~욕시미님~~

아린

2001.10.23 18:13:28

추카해요....울방 멋지게 만들어 줄꺼죠!!! 당근 술 쏩니다요

지우천사

2001.10.23 18:18:53

첨뵈지만 축하합니다아 ~

○ⓔ뿐어키○

2001.10.23 21:34:22

추카함돠~~~~~~~~추카함돠~!

^^욕심

2001.10.23 23:57:45

..모두들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몸들바를 모를 지경입니다 암튼 지금은 기분좋게 알딸딸한 기분으로 이글 읽구 있습니다. 모두들에게서 넷이란걸통해서 환대와 기쁜맘을 가질수 있었어요. 어제 쳇방서 말입니다.다들 생일되면 연락하세요 전 오프라인에서 축하해줄께요 ^^힘들때 제가 항상쓰는말이요 Don't Worry Be Happy!! 모두들 행복하세요!!

현경이~

2001.10.24 00:22:32

오빠 생일 추카해요~~ 내가 아는 그 누군가와 이름이 같다.. 새삼 그 사람이 떠오르는군.. ㅋㅋㅋ 암튼 오빠.. 곧 30이시네요~~ 우캬캬

차차

2001.10.24 20:40:01

축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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