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지금까지...

조회 수 3196 2002.02.26 23:32:18
정유진
내게 올수없을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지..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볼수없다면..
나를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단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일인줄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웃고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RYU-

가사를 한번 적어보았습니당..제가 프린터 한거로 보구 직접 쳤으니깐 오타난거 있을지도 몰라여
``;;이가사가 겨울연가 스토리를 대충 알게 해주내요..
스타지우 여러분들 그러면 자기전에 한번 듣고 자시구여..

편안한밤 되세여~~~ 히히

댓글 '1'

순수지우

2002.02.27 09:29:01

유진과 준상의 맘을 잘 표현해준 가사같해여...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찡해지구 눈물이 나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6 운영자님 알아봐주세여. [2] 포엡지우 2003-07-19 3026
285 지우님 오늘 파로마 가구 cf [1] 눈팅팬 2003-07-18 3026
284 두 갈래 길[좋은생각 [펌] [3] 오늘도 눈팅중 2003-07-29 3026
283 특별한 실험 [4] 눈팅 2003-08-03 3026
282 만원의 의미<펌> [1] 초록지븡 2003-08-05 3026
281 ▲연예가 소식▲ 비비안리 2003-08-17 3026
280 운영자님~~ [4] 2003-08-25 3026
279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1] 제니 2003-09-01 3026
278 편안한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려요. [4] 코스 2003-09-05 3026
277 이제서야 현주언니에 글을 보았습니다..... [2] ○ⓔ뿐어키○ 2003-09-21 3026
276 '천국의 계단' 추가 캐스팅 소식입니다. [2] 무녕이 2003-10-15 3026
275 '천국의 계단' 2회 시청률 입니다. [17] 무녕이 2003-12-05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