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21 20:46

주영언니~~ 오늘 언니 맘 다아는데 이런 글 올릴줄 아는 언니, 아니 우리 스타지우 운영자로써의 아린님이 넘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네요... ^^그래요,,, 용준님, 지우님 두분다 최고인 모습을 좋아하는 게 아니었잖아요, 우리모두,,, 최선을 다하는 두분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용준님, 지우님 화이팅입니다,,, 더불어 우리 스타지우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