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3.21 21:09

아린님이 두분을 똑같이 사랑하는 맘이 느껴집니다..하지만 지우님을 더 사랑하셔야 되는거 알죠^^(괜한 걱정을...) 용준님이 항상 인터뷰에서 말씀하시잖아요..더좋은 작품으로 발전된 연기 보여준다고...우리 지우님도 성숙한 모습 보여줬음 하네요..그리구 아린님 말씀처럼 거리의 여자 같은 역활은 좀더 시간이 흐른 뒤에 하셔도 좋은듯..넘 성급하게 변화를 주지 않았으면 하네요..두분이 하시게 될 다음 작품이 기다려집니다..또 다시 만났으면 하는 기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