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1.14 22:28

언니 호젓한 밤...잘 보내고 있는고야....내 목소리 한번 더 듣고 싶어 전화한고지 ㅎㅎㅎ언니 지금처럼 스타지우 안에서 깊은 우정 쌓아 나가자눈~~~~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