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천계에서 나온 지우누나와 권상우님의 목걸이;
그거산다고 무지애썻습니다
이번 겨울방학 그거 2개 산다고 정말 죽는줄알았습니다
이제 18살이되는 팔팔한청춘때문일까;
여자친구가 부탁하는건 거절할수도없는;
천계에서처럼 모든걸 주고 싶은것도 역시 남자들의 마음일까요?
요번은 아르바이트때문에 잘 오지도못햇고;
인터넷도 끈어버렸습니다(알바를 하니 하루에 잠자고 일하는시간빼니 1시간정도남는데; 차마 연결할수가;;;)
ㅎㅎ 그래도 일 3만원 제가 일요일 빼고 딱 30일 일했습니다 보너스로 10만원을 주시더군요 (참고로 사장님은 제친구 친척분이었기에..)직업은 전기쪽이었는데 전봇대 세우고 물건나르고 죽는줄알았습니다 ㅎㅎ
그러나 오늘 드디어 목걸이 2개를삿습니다
인터넷에서 주문하니 1개에 43만 얼마더군요 합해서 대략 90만원대 였습니다
그리고 10만원이 남네요 아깝지만 오늘은 단둘이 맛있는 저녁을 먹으로 갈겁니다 ㅋ
그럼;; 이만;;

(P.S)현주누나는 사줄수가없어 ㅋ  이유는 ㅎ 잘생각해보셔~
참 이건 누나 홈피 금전문제(?)때매 그러는데 우리도 그냥 조금이라도 가입비를 받는게 어때?
그래 부담스런 가격만 아니라면 그나마 누나가 운영하는데 조금이라도 쉬워질텐데  머 누나가 강제성을 안뛰게 그렇게 한다지만  난 머그렇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