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7.03.03 18:30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10번이상 관람했었고
주위의 친지, 가족, 선후배 초대해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리턴 해준다고 하면 그 때 마다 누비다로 하자고 해서 그리된거였죠.
그후로도 오랫동안 비디오도 보고 캐이블에서 방영할 때는
놓치지않고 봅니다.
선영이도 내 맘속에 있는 잊을수 없는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