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밤지기~~~

밤하늘 무수히 흐르는 은하수~~~
우리는 그 넓은 공간에 아주작은 존재들...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꿈꾸며..사랑할줄 아는 따뜻란 사람들.
진정한 사랑은??~~~
소유가 아닌 그 사람의 뜻을 존중하며, 아끼고 이해하려는
마음이라 생각.....
그런 의미에서 예쁜지우님(*외면,내면*)을 사랑하는 님들은
정원의 꽃을 가꿀 줄 아는 소중한 정원사들~~~
사랑으로 지우의 가든을 가꾸어가길 바래요.
항상 힘내시고 아파하지 않기를....*^0^*
싱그러운 풀잎에 맷힌 아침 이슬처럼 맑은 우리지우님
항상 건강하길~~소중한 사랑도+++++++++..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정원사님들 사랑과 행복이 가득~~**
참 저도 지우님 너무 보고싶읍다~~~~보구싶당ㅇㅇㅇ
날아가고 싶당~~~아쉼~~부럽다~~~
사랑이 가득한 펜미팅화팅~~지우님 생일도 추하추하^^*
피아노치는 대통령도 대박이 터지길 꽈악ㅎㅎㅎㅎㅎㅎ^^
너무 오랜만에 글올려 미안해요...
항상 잊지 않고 멀리서 지우님 화팅.. 사랑해요.
지우가든 정원사님들 사랑해요.
따뜻한 님들도 보고싶당~~~궁금...
이만 작별을 살롬~~~~주님의 사랑안에서 평안하시길~~~**

  



댓글 '2'

hebaragi88

2002.05.25 03:59:18

어메 챙피허유 오타가 예쁘게 봐주시길 사랑해유~~~

앨리럽지우

2002.05.25 17:20:36

아리조나 해바라기님~ 안녕하세여~ 님도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드려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오늘 신문을 보다가...(지우님 애기 아님) [1] 세라 2003-10-01 3016
493 가을엔 하늘을 닮고 싶다 [4] 앨피네~★ 2003-10-08 3016
492 바보같은 소년의 마음이었다는것. [6] 2003-10-09 3016
491 jude님이 주신 지우님 사진입니다. [5] 코스 2003-10-10 3016
490 [re] 한장더 추가........^^ [2] 스타지우 2003-10-10 3016
489 어찌..이리도 모자까징 잘 어울린단 말입니까요 [5] 코스 2003-10-14 3016
488 길 / 윤동주.... 평범한사람 2003-10-14 3016
487 [re] 다시 올렸는데 잘 나옵니다. [3] 지우만을! 2003-10-30 3016
486 ♥ 하면 할수록 좋은말들..♥ [6] 코스 2003-11-01 3016
485 천국의 계단 촬영지~~ [1] 눈팅팬 2003-11-13 3016
484 [천국의 계단 대박!!]`우유는 과연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을까[건강상식] 이뿐지우 2003-11-20 3016
483 마음을 열어주는 30가지 방법 [2] 제니 2003-11-25 3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