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2.06.26 21:08

우리선수들 그 누구보다도 노력하면서 결승진출까지 꿈꿔왔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으로도 너무나 만족하면서 감사합니다. 다음 4년뒤를 기약하면서..우리 선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