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7.13 22:35

저도 연가에서 지우씨에 빠져 지금도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4회때 준상을 착각하는씬은 보면서 너무 안타까워 눈물을 많이 흘렸답니다. 그때 지우씨 연기 정말 잘했죠. 저도 자기전에 4히 다시봐야 겠네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