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이야기입니다. 믿음이 연약한 이들이나 믿지 않는 벗에게 띄워도 좋겠지요? 신현교회영아부/ 아이들을 사랑하는 카페
2002.07.15 15:5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