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여리

2002.07.29 01:02

토토로님. 그런일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일어난 일이 맞나여? 울딸이 있어 하는 말이 아니고 신념과 가치관을 지닌 정상적인 사람이 할 수 있는 ..아무리..그아이를 아무쪼록 사회에서 거둬 챙겨 바르게 살 수 있게 보호해야겠어요. 왜냐하면 그 아이가 사는 세상에 우리들의 자녀가 함께 살아야 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보듬어서 달래줘야 합니다. 관심을 가져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겠어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