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아름다운날들 23회 캡쳐

조회 수 3026 2002.08.02 15:29:23
차차
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당..

피곤해서. 디비 잠을 자서뤼..ㅋㅋㅋ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명옥님, 정옥님, 코스모스언니, 발라드님, 유포니님,
현주언니, 아린언니, 지연언니, 문형님, 혜경님, 진주언니,
마눌언니, 캔디님, 그리구.. 낸시님..^^

다 썼나?ㅋㅋㅋ
제가 어른들하구 있음.. 말을 잘 안해서뤼..오호호~~
듣는것만으로두 넘넘 잼나서..ㅋㅋㅋ

글구.. 왜 다들 미인이신지..
애들두 넘넘 귀여벘궁..ㅋㅋㅋ(채원이빼궁 절 거부했다눈.. ㅋㅋㅋ)

오늘 정팅이니깐.. 꼬~옥 다 오세요~
그럼 말 많이 할꼐요~ ㅋㅋㅋ

카페랑.. 맥도날드에서 졸립다고 한것이.
결국.. 지하철 탐서.. 옆에있던 모르는 남자한테 기대서 자버렸다눈..;;;

집에 들어가서 엄마한테 쬐꿈 혼났지만.
그래두 넘넘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지연언뉘~ 엠에쎈 항상 켜 주세욤~ㅋㅋ)

그럼... 이제 캡쳐를 보시지요~^^
이제 아날 캡쳐두 마지막회만 남았네요..ㅋㅋㅋ























댓글 '5'

이지연

2002.08.02 18:43:09

차차야 담엔 무엇을 캡쳐 하줄래?...글쎄 언니 무엇을 좋아하나?..난 준상이하고 유진이가 넘 좋은데...

이정옥

2002.08.02 20:51:58

말없이 앉아 있던 차차 예쁜 소녀 였어 ㅎㅎㅎ눈이 크고 정말 귀여웠어 ...서먹해서 말 안한거지 ..원래는 잘 하는데 혹시 내~숭 ㅎㅎㅎ왕언니 어제 얘쁜 차차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다음에 만날땐 차차 목소리도 들려주라눔 ,,좋은 저녁 되고 ~~~

마눌

2002.08.02 21:46:36

구여운 차차~ 잘 잤니? 언니들 틈에서 외로웠겠다 싶었는데 재미있었다니 다행이다. 채원이 안아 주느라 힘들었지? 갸가 밀도가 쫌 높겄든. ㅋㅋ 방학 즐겁게 잘 보내고 담에 또 보자구..

김문형

2002.08.02 23:48:15

차차야. 피곤할텐데 언제 또 만들었니? 차차만큼 예쁜 영상이구나. 그리고 나한테만 언니라고 안해서 서운한데... 담엔 꼭 언니라고 해줘.

해나

2002.08.04 17:18:46

ㅋㅋ 언니 모임 잼있었겠다....사진 잘봤어~ 근데 MSN 메신저가 안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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