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2003.10.03 02:23

제가 바라는 삶을 살고 계신 스타지우 별지기님들에게 이 시를 바칩니다! 오늘 있을 <작은사랑실천>~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여~
함께 하지 못하는 이 세라는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울 님들 용서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