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이제나 저제나 된장찌개가 아닌 도경씨가 끓여줄 김치찌개 기달리느라,
나쵸에 물로 불린배에 뒷목땡김 현기~증세를 아이스크림으로 달래는 울 진욱씰 어쩐다죠.

진욱씨 어젠 도서실에서 책찿다가 쏙 들어온 글귀
"세상은 이따금 후회할 여유조차 주지않는다" 가 였는데..빨리 빨리 빨랑 빨랑~대쉬여요.
상대의 "내가 무슨맘을 먹고있는지 그게 왜 중요해요? 나 신경쓰지말고 자신있으면 대쉬해요', 도 들었겠다..









  
♬Hello/Kim, Bum Soo (김범수의 하루를 번안한 곡입니다.)


댓글 '2'

카라꽃

2007.06.30 15:49:14

해야님 제가좋아라하는노래 감사히 듣고가네요.
전그저 지성,도경입니다.

해야

2007.06.30 15:55:38

저는 둘다!이면 안되는거죠.
선택권없는 저라 그녀가 택하는 쪽이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7 [re] 나에게 나타나는 지우중독 현상은 ???????? [3] 운영자 현주 2004-11-04 3035
486 ★ 드라마나 영화 상대역으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을 것 같은 여자배우는 ? ★ [2] 미리내 2004-11-05 3035
485 ㅎㅎ 빼빼로 데잉~~ [4] happyjlwoo 2004-11-11 3035
484 배용준·최지우 한류스타 日광고 ‘대박’ (전에 나온 내용에 최근 소식이 조금 가미된 내용 같은데... ) [1] 귀염둥이 2004-11-11 3035
483 NHK, `욘사마 지우히메 제발 와줘`&최지우 1500여명의 해외팬과의 데이트 [2] 지우공쥬☆ 2004-11-20 3035
482 SMAPxSMAP 지우님 출연 캡처~~~[추가요!!!!] [1] 지우랑 2004-11-24 3035
481 [Vod]HK TVB 2004 Jiwoo Asia Fan Meeting [7] 지우사랑 2004-12-01 3035
480 지우씨에겐 수호천사가 있어요 [7] 레인보우 2004-12-03 3035
479 「 겨울의 소나타」일러스트레이터·HY님의 주소입니다. [1] maria chris 2004-12-30 3035
478 [re] illui 광고 사진 [3] 딸기아줌마 2005-01-14 3035
477 작은사랑실천 1월 두번째 날이네요. [5] 코스 2005-01-19 3035
476 [re] Hong Kong Newspaper cutting Pop 2005-01-19 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