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장마비가 어제 잠깐 쉬는동안 냇가를 찾아
물놀이를 즐겼답니다.아이들보다 아줌마들이 더 철부지 어린 아이처럼
재미있게 놀더라구요.육체는 늙어가지만 마음은 항상 청춘이라는 말이
생각나는거 있죠.
우리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지우씨에 대한 기사가 아침 신문에 이틀이 멀다하고 올라오더라구요.
누비다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일까 ,야한 베드신을 찍었네,가슴 노출이 있었네등등
안 좋은 말로 지우씨를 질책하는 분들도 계시고,정말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지우씨는 말 그대로 배우입니다. 배우가 그 영화속에 인물을 표현하고 작품을 살리는건
당연한건데 실망이니 어쩌니 하면 앞으로 지우씨가 배우로서의 연기생활하시는데
큰 상처로 남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뒤 돌아 생각해보면 지우씨가 우리에게  실망을 줬던 작품은 하나도 없었다고 봅니다.
항상 즐거움과 설레임 삶에 활력소가 되어준 지우씨를 믿고 앞으로 안티들에
말은 가볍게 무시하고 지우씨를 더더욱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싸주었으면 합니다.
아시아의 공주에서 세계적인 공주가 되는 그날까지 최지우 화~이~링
스타지우 가족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화~이~링
      누비다 왕 대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