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12 21:57

지우언니님...지우씨가 많이 그리우신거죠.
요즘 많은 우리 식구들이 님과 같은 마음일꺼예요.
저도 님의 마음 처럼 지우씨가 다음 작품을 신중하게
선택할때 까지 기다려볼께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