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002.07.14 10:07

정아야!!!!!사랑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친구가 정아도 모르게 사랑으로 자리를 잡은건 아닐까??그렇게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어온 사랑~아~웅 나두 몰르겠다 갑자기 뭔가 복잡한거 같애 ㅋㅋㅋㅋ이 언니가 정아 글에 도취된듯 같이 심각해져 버렸네 ...어째든 울 정아 앞에 멋진 남자가 짠~~하고 나타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