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넘쳐나는 지우사랑에 감동했어요

조회 수 3069 2002.11.24 01:29:15
하이디
아이와 씨름하며 살아가는 아짐이지만,                            
지우님께 마취당한 환자로서 몇글 두드려봅니다.
여자가 남자를 반하게하는것은 쉽습니다,
여자가 여자를 가슴떨리게하는것은 지우님만의 매력이죠
같은 여자지만,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감탄을할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이상한 상상은 말아주세요.
예쁜여자를 보면 질투도나고 자신의 초라함을 재확인하지만
흠잡을수없을만큼의 미모에 발랄과귀여움, 머하나 빠진듯한 어리숙함(?)에서오는
친근감.....게다가 겸손함까지....!!
질투보다는 모든것을 완벽히갖춘 그녀에게 차라리 숙연해지더군요
그래서 마음으로 챙겨주고 후견해주고싶다는 생각으로 이곳을 찾았습니다.
고만고만한 아이셋을 키우느라 자주는 못들리지만, 지우님을 헌신적으로 응원하는
목소리를 여러분들과 맞추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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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린맘

2002.11.24 01:40:34

하이디님..반갑습니다..그쵸? 지우는 같은여자를 반하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는듯...함께 맞추어 가기를 바랄께요...지우를 사랑하는 맘으로요..무리 안가는한에서..자주뵙길 바랄께요..^^

꿈꾸는요셉

2002.11.24 02:01:11

하이디님.. 저도 반갑습니다. 늘 욕심부리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는 모습의 지우님... 먼 곳에 있는 특별한 느낌이 아닌 언제나 내 곁에.. 함께하는 가족같단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코스

2002.11.24 06:13:07

아뒤가 이쁜 하이디님..반갑습니다.지우씨는 보면 볼수록 많은 매력을 느끼게 하죠.하이디님의 응원으로 팬들의 힘이 더 커나게 될꺼예요. 이미 스타지우 가족이신 하이디님..다시 한번 더 반갑구요. 지우씨에 향한 같은 사랑을 나누며 함께하는 스타지우 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즐거운 휴일이 되세요.^_^

달맞이꽃

2002.11.24 08:45:39

알프스가 생각나는 귀여운 아뒤에 하이디님 ..반갑습니다 ..여자에 적은 여자라는 말은 우리스타지우 식구들에겐 아주 낯선 단어죠 후후후후~~여자가 여자를 보는 눈은 정확하답니다 .참 매럭있고 따뜻한 사람이예요 ..그래서 이렇게 열광하는것일 테고 ...아이들 키우시느라 고생스럽지만 힘들때 우리 같이 나누어요 ,,작은 마음이라도 ..자주 뵈면 좋겠어요 ..주말 행복하세요^^*

눈팅팬

2002.11.24 18:08:45

하이디님..저도 님과 같은 마음이기에 이곳에 자주 들어 옵니다..앞으로 지우씨에게 도움이 되는 팬이 되고 싶습니다...님도 지우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김구희

2002.11.25 10:12:35

반갑습니다 지우의 팬은 이렇게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팬이있어 지우 무척 행복하겠네요 한참 힘들때네요 그래두 자주자주오셔서 챙겨주시고 도움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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